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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달마] 작가 김준걸

by kkam1404 2022. 2. 24.

 

[우주로 간 달마] 작가 김준걸

4차원에서 바라보는 위빠사나

불교 수행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위빠사나를 소개하기 위해 달마를 소재로 책을 엮게 된 것

우주로 간 달마 1 소설

 

혜가, 그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고 제 잘난 맛에 취해 살던 그가 세간에 이름깨나 알려져 있는 달마를

찾는다. 달마를 깔아 뭉개려 경전으로 아무리 설복을 시키려해도 꿈쩍도 안하는 달마이다.

 

그러던 어느날도 다시 혜가가 법폭탄을 쏟아 놓으니 어쩔수 없던 달마는 화선지에 떡을 한 개 그려준다.

그날 이후 전세는 완전히 바뀌어 혜가는 달마를 스승으로 모시게 되고 달마는 불법의 요체인 위빠사나를

풀어놓게 된다.

 

혜가가 어느날 깨달음을 얻었다 자랑을 늘어 놓는데 달마의 연속된 질물에 혜가가 넙쭉 넙쭉 대답을 한다.

달마의 법인을 기다리지만 달마는 인정하나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득도를 반야로 증명하라. 보았다는것도 주관이요, 깨달음도 주관이다.

달마는 견성은 했지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무상정등각)은 아니다. , 온전한 앎이 아니다라고 한다.

혜가는 자신이 갖고있던 칼로 왼팔을 자른다. 그걸 보며 달마가 화두를 던진다. 그 순간 혜가는 깨달음을 얻는다. 혜가의 오도송이 터졌다. 달마의 반야선. 그건 도대체 뭘까.

 

달마가 사는 행성이 점점 살기 어려워지자 사람들은 컴컴한 지옥같은 지하세계를 만들어 그속에서 살게 된다.

같이 살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설치류를 간신히 잡아 연명하던 달마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죽기전에 빛을 보고싶다고. 달마의 귀가 쫑긋했다 그뒤로 달마는 계속 생각하다가 빛을 보게 되고 빛속에 독이 있는 줄 모르고.. 빛속에 뭍혀 말라 죽게된다. 저승으로 온 달마.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가 벗겨져 있고 입던 옷도 실크처럼 부드럽게 느껴졌고 온몸은 전선처럼 기장으로 둘러져 에너지장을 형성해 있었다. 에너지 다발에서 나라는 의식이 만들어져 나오고 있었으며 단전이 있었으며 다른것들은 만질수 있었지만 머리쪽은 만질 수가 없었다.

 

달마가 죽고나서 처음 닿은 곳은 신계였다. 죽은 사람들의 90%는 신계에서 살게되는데 죽고나니 달마는 그곳에서 눈을 뜨게되었다. 유도(儒道-도덕과 철학을 겸비한 생활의 도)에 밝은 학선(學仙) 유문을 만나게 되었고 저승세계에 대해 짧고 간략하게 듣게 된다.

 

저승은 삼계로 신계,선계,천계로 이루어져 있고 신계는 일반신들이 거하는 곳, 선계는 신선이나 영선들, 천계는 천신들 즉 윤회를 벗어난 빛으로 이로어진 신들이 거하는 곳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그리고 누군가 구분 지어진 것이 아니라 저절로 공간이 구분되어져 있다고 한다. 거하는 것도 누군가 허락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찾아가게 된다고, 그러니까 3차원은 일반 신들이 사는 곳이고 3차원과 4차원 경계는 선계신들이 거하고 4차원은 천신들,

4차원과 5차원의 경계는 불보살님들이 거하게 된다. 차원의 경계는 천압이라는 경계가 있어 천압을 뚫을 힘이(영혼의 빛이 밝고 가벼워야지만 가능-천압을 뚫는 방법은 아리수가과정을 참고하세요.) 있는 신들만이 해당

차원에서 살수 있다고, 우리가 알고 있는 지옥과 천국이란 개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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