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림돌을 줄여 탐욕과 일탈을 즐기면서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는가?
원력을 세우라! 부처만 원력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원력은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청사진 그 자체이다.
목표에 의한 청사진- 결과에 집착하면 극히 일부의 원력일 뿐, 목표와 결과를 원력으로 삼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가 된다.
원력은 모방이 아닌 창조이다.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즉흥적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실로 원하는 청사진을 그리자. 또 원력은 과력이(誇力) 되어서는 안 된다. 과력은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돋보이게 하기위한 심리이며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 남이 기대하는 것을 내것으로 포장하는 것뿐. 과력은 뭔가에 걸림을 문제로 보고 여기서 발생하는 두려움이 원인으로 만들어진 청사진이다. 또한 소통의 부재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소통이란 상대의 의견을 듣고 이해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소통이 안 되는 건 관계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각자의 원력이 없기 때문.
원력은 '나' 위주로 보는 습관을 고쳐 관계로 보는 눈을 지녀야 한다. 나의 이해득실만 따져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원력의 중심에는 '나와 남'이 동시에 자리 잡게 되고 나의 이해득실이 아닌 나와 남의 관계에 의해 형성된 것을 의미한다. 저절로 객관의 눈이 뜨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1. 스트레스받는 일이 극감 하게 되고 2. 구조적인 눈이 생겨 창의력과 업무능력이 향상되고 3. 소통이 자유로워 대인 관계가 원만해짐 4. 또, 활력이 넘쳐 매사 즐겁게 된다.
사고의 중심에 '나' 대신 원력을 두자.
| 나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사애四碍) |

무엇이 문제인가? 나의 주도권을 이미 '나' 아닌 외부의 정보에 빼앗겼기 때문에 외부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게 되면 약효도 없지만 독성도 없게 된다. 이 상태에서 저절로 문제가 풀리게 하면 된다. 문제는 상호관계에서 생긴다. 서로 나의 입장에서만 보기 때문에 각각의 존재를 인정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지만 관계로 보는 시각이 열리게 된다. (특히 부모, 자식 관계도 마찬가지)

* 문제를 사실로 (Fact) 받아들이자. 사실을 멀리하고 감정에 집중하는가? (나중엔 사건 사실을 잊게 되고 감정만 남게 되는) 원력을 세우고 관계로써 보자. 탐욕과 일탈을 맘껏 불사르자.
내 멋대로 살 수 있는 길, 창조적 삶에 활짝 열린다.
내 멋대로 살고 싶다 책 본문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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